라디오방송 가족들을 뒤로하고 오는데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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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호 김OO님 보호자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아프고 몇 년만에 처음으로 집에가서 하루 저녁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모든 것이 아직은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자식들 손주들 만나는 것은 넘 좋았는데 남편이 적응하기는 아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치료 잘받고 다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뒤로하고 오는데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김OO씨! 힘내고 파이팅해서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갑시다.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아프고 몇 년만에 처음으로 집에가서 하루 저녁을 보내고 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갔는데 모든 것이 아직은 불편하고 힘들었습니다.
자식들 손주들 만나는 것은 넘 좋았는데 남편이 적응하기는 아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치료 잘받고 다시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뒤로하고 오는데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김OO씨! 힘내고 파이팅해서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갑시다.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임영웅- 이젠 나만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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