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방송 우성라디오 2022년 7월 13일 수요일 대본중 퇴원환우님의 편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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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퇴원하신 환우분께서 라디오에서 꼭 얘기해 달라고 부탁한 말씀이 있어서
들려드릴게요.
저는 재활을 하려고 우성에 왔어요. 큰 병원에 있었을 때보다 살도 많이 붙고 다리에 힘도 생겼어요. 올땐 휠체어 타고 왔는데 갈때는 워커를 밀고 나갑니다.
그간 재활치료실 선생님들과 정도 많이 들고 신세도 많이 졌습니다.
꼭 걸을 수 있을거라고 용기를 주신 재활실 샘들과 병동 간호사님들, 같은 병실 친구들 고맙습니다.
지난 일을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칭찬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고 이렇게나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저는 집으로 가지만 아직 남아서 재활하고 계신 환우님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우성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네! 집으로 가시면서 재활실 선생님들 칭찬 많이 해달라고 하셨어요.
우리 어르신 재활을 책임지고 계신 선생님들! 고맙고 고맙습니다.
들려드릴게요.
저는 재활을 하려고 우성에 왔어요. 큰 병원에 있었을 때보다 살도 많이 붙고 다리에 힘도 생겼어요. 올땐 휠체어 타고 왔는데 갈때는 워커를 밀고 나갑니다.
그간 재활치료실 선생님들과 정도 많이 들고 신세도 많이 졌습니다.
꼭 걸을 수 있을거라고 용기를 주신 재활실 샘들과 병동 간호사님들, 같은 병실 친구들 고맙습니다.
지난 일을 하나하나 얘기하면서 칭찬하고 싶지만 그렇게는 못하고 이렇게나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저는 집으로 가지만 아직 남아서 재활하고 계신 환우님 힘내시라고 응원을 보냅니다. 우성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네! 집으로 가시면서 재활실 선생님들 칭찬 많이 해달라고 하셨어요.
우리 어르신 재활을 책임지고 계신 선생님들!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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