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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방송 2022년 04월 27일 라디오방송 대본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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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성요양병원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2-04-28 15:11

본문

2022-04-27일 수요일  84화 우성라디오  by 이피디, DJ 최O수

오프닝 곡  스탠딩에그—오래된 노래

오후햇살이 제법 더워지는 수요일입니다.
지난 한 주도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좋은 사람곁에는 좋은 사람만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옆에는 누가 있는지 한 번 둘러보실까요? 좋은 분이 많이 계시죠?^^
지난주에 칭찬 편지가 왔어요. 한번 읽어 드릴게요.
재활치료실 신O경 선생님
인사성 밝으시고 항상 친절하시며
특히 재활치료때 꼼꼼하게 열심히 성실하게 잘 치료해주시고
아낌없는 용기를 주십니다. 늘 정성을 다하는 재활치료실 샘들께 감사드립니다.
첫곡 재활치료실 이O연샘 신청곡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 들어봅니다.
 
나는 변하지 않는 사람이 좋습니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일이 일어나도
그대로 쭉 변하지 않고 그대로 내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6병동 서O희샘의 신청곡 정동원의 물망초

저번주에 날씨가 너무 좋았던거 다들 아시나요?
재활치료 받으러 잠시 나갔다 오시는 환우분들도 보이고, 옥상에 옹기종기 모여서 무언갈 메고 있는 분들도 보이고
만개했던 벚꽃이 핑크에서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가 하나씩 떨어지고 다시 초록잎으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도 보이네요.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가 펴지듯 움츠렸던 꽃들이 하나씩 제 옷을 입고 있고 그런 꽃처럼 우리 우성환우 여러분들도 하나 둘씩 활기를 되찾고 있는거같아요.
무서웠던 코로나를 등에 지고 함께 지내고 있지만 여전히 줄지않는 코로나 속에서도 함께 웃고 울고 하며 정도 많이 쌓았어요.
코로나때문에 한동안 가지 못했던 병동에 올라가 우리 환우분들 얼굴보며 인사하고, 보고싶은 마음담아 손을 꼬옥 잡아드렸어요.
어젠 우리 환우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남네요.
자기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데 여기있으면 그 도움을 받을 수 있
어 너무 감사하다고 ....
저는 도움을 받는 사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서로 돕고 도움받으며 지내는 것이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곳에서 여러분들을 도와드렸지만 많은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왔어요.
저로 인해 많은 분들이 행복하고 또 도움을 받고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라디오를 듣고있는 분들에게도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구요.
옆에 계신 우리 약사님과 디제이최O수님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봄기운이 얼씬거리는 노래 한곡 들려드릴께요.
아이오아이 - 벚꽃이 지면

5월이 되어 안산에도 축제가 다시 돌아온답니다.
지난 몇 년간 세월호와 코로나로 인해서 하다말다를 반복했지요.
올해는 5월 5일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우리 어머니 아버님들도 함께 즐겼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시경--희재

이번주에는 재활치료실을 든든히 지켜주시던 이O해샘이 퇴사합니다.
샘이 퇴사소감을 적어주셨네요. 드디어 3년이 지나고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약사님 최O수님 안녕히계세요 그동안 라디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이렇게 보내주셨구요. 재활실 심O미샘이 3년간 함께한 동기 이O해샘 그동안 수고 많았고 하는 일마다 잘되길 바라고 담주에 양손 가득히 맛있는거 사들고 우리 면회오세요 하고 답신을 해주셨어요. 맛있는거 먹을 때 꼭 불러주시고
이O해샘 그간 고마웠습니다. 신청곡 김동률의 아이처럼과
심O미샘의 신청곡 015B의 이젠 안녕 듣고 올게요.

이건 제가 경험해 본 일들 중 하나예요. 병원에 온 이후로 변비로 고민이었는데요.
나한테 변비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운동 부족이예요.
운동량이 적어지면서 장이 수축하면서 대변을 밀어내는 연동운동 기능이 떨어지니 화장실에서 하루 종일 씨름합니다.
병동 화장실을 마냥 쓸 수가 없으니 1층 화장실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고심 끝에 옥상 걷기와 계단 오르내리기를 합니다.
그리고 물을 많이 먹습니다. 오줌 누러 가기가 귀찮지만 그 김에 운동한다 생각합니다.
재활 이O훈샘 신청곡 세월이가면

일년중 지금이 운동하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저도 요즘 운동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데요.
운동이 부족하면 기억력이 나빠지고 건망증이 심해집니다.
건망증은 주로 중년 이후에 뇌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데요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뇌에 핏줄을 만드는 물질이 나오면서 뇌에 피가 팍팍 돌게 돼죠.
그러니까 운동을 하면 할수록 뇌에 피가 더 많이 흘러 더 잘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지요.
팔·다리를 많이 쓰는 운동을 하면 뇌가 자극돼 뇌의 기능이 쑥쑥 올라갑니다.
시간나는대로 옥상에서 걷기 운동 해보세요. 잠도 잘 오고 맘도 편해집니다.
임영웅— 끝사랑

여기서 이번주 생일 맞으신 분들 소개해 드릴게요
2병동 박O헌님, 최O호님,  3병동 유O순, 5병동  박O기님
모두 생신 축하 드립니다^^
생일 축하 노래

이맘때면 늘 느끼지만 세월이 참 빠릅니다. 올해가 벌써 네달이나 지나갔어요.
담주면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니 건강 조심하시고 우성 라디오는 여기서 마칩니다. 담주에 다시만나요^^
이문세-그녀의 웃음소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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